컬러감과 과하지 않는 프릴의 조화가 너무 이쁜 롱쿠션입니다. 침대에 툭 놓아줘도, 아이가 질질 끌고 다녀도, 잘 때 꼭 껴안고 자도 어떻게 사용하든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롱쿠션이예요.
[사이즈]
60*11cm
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.